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베트맨입니다.

요새 날씨가 정말 매일매일 역대급을 찍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도 많아지고있습니다.

그 중에서 강아지는 정말 친숙한 동물이지요?

오늘은 대형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든리트리버




골든리트리버의 모색은 크림,골드색이 있습니다. 

엄청 얌전하며 성격이 착합니다. 

맹인견으로도 활약하며 아주 충성심이 높은 개입니다.



사모예드



사모예드는 계속 웃는 듯한 얼굴로 유명한 개입니다.

모색은 흰색입니다. 이 견종은 썰매를 끄는데에 아주 유용합니다.

그래서 서열 정하기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또한, 사모예드는 더위에 아주 약하므로 여름에 조심하셔야합니다.


보더콜리





보더콜리는 농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강아지입니다. 

일명 "양치기 개" 라고도 불리는 보더콜리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워커홀릭입니다. 굉장히 민첩하고 활동적입니다.

친구에게는 굉장히 다정하며 처음보는 사람에겐 냉담합니다.


도베르만



도베르만은 경호견으로 아주 유명한 강아지입니다.

생긴게 아주 고급스러우며 성격은 아주 조용하고 침착합니다.

또한 힘이 아주 좋고 근육이 발달되어있어 

경호견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진돗개



한국의 전통 강아지 진돗개입니다. 

진돗개는 충성심이 아주 강하고 귀소본능이 있습니다. 

아주 용맹하며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성격이있습니다. 


시베리안허스키


썰매를 끄는 강아지 중 가장 으뜸인 시베리안허스키입니다.

강아지의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아주 추운 겨울을 잘 

보내는 특징이있습니다. 시베리안허스키는 줄곧 사람들과 

지냈기때문에 청결을 유지하려는 습성이있습니다. 


말라뮤트


말라뮤트 역시 썰매를 끄는 강아지였습니다. 

골격이 매우 크며 늑대를 닮은 외관입니다. 

성격은 사교성이 매우 좋고 온순합니다.

운동을 좋아하여 밖에서 생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레이트데인



'커다란 덴마크 사람' 이라는 뜻의 그레이트데인은 

근육이 잘 발달되어있습니다. 자립심이 아주 강해서

어릴 때 교육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대형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형견은 보면 정말 멋지지만 키우기가 까다로우니

잘 고민하고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