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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트맨 입니다.

매체에 따르면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크러쉬는 작년 5월 20일 크러쉬의 홈메이드 첫 싱글 'MAYDAY'에서 호흡을 맞춘적이 있다고 합니다.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좋은 목소리로 강한 케미를 보여줬던 두 사람은 이후에도 친분을 유지하다가 최근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데요~

또 애완견을 키운다는 공통점이 있어 개를 산책시키는 등 소박하고 평범한 데이트를 하며 조심스럽게 애정을 키워왔다고 하네요.

그럼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크러쉬에 대해 좀 알아볼까요 ?

크러쉬의 본명은 신효섭입니다.

1992년생으로 가수, 프로듀서, 작곡가를 하고 있습니다.

2012년 싱글 '레드드레스'로 솔로 가수로 데뷔한 뒤 'SOFA' '저스트' '오아시스' '잊지 말아요' 등 히트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괜찮아 사랑이야' OST '잠 못 이루는 밤' '도깨비' OST '뷰티풀' 등을 히트시키며 '음원 강자'로 인정받았다.


또 크러쉬는 특이한 이력이 있습니다. 멍 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습니다.

현재 그는 싸이 소속사인 PNATION 소속이다.


레드벨벳 조이는 1996년생으로 2014년 레드벨벳 멤버로 데뷔한 조이(본명 : 박수영)는 팀 내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2015년에는 비투비 멤버 육성재와 가상부부를 이뤄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지난 5월 첫 솔로 스페셜 앨범 '헬로(HELLO)'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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